이미지 크기 조절 사용법
프레젠테이션, 블로그, 쇼핑몰 상품 사진, 온라인 신청서처럼 사진 크기가 정해진 곳이 많습니다. 이 도구는 픽셀 단위로 크기를 정하거나 비율로 줄이고, 자주 쓰는 용도별 크기는 프리셋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. 사진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.
크기 지정 방식 3가지
- 최대 크기 안에 맞추기: 가로·세로 한도를 정하면 비율을 유지한 채 그 안에 들어가게 줄입니다. 가장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.
- 비율로 줄이기·늘리기: 50%처럼 퍼센트로 원본 크기를 기준으로 바꿉니다. 여러 장을 같은 비율로 줄이기에 편합니다.
- 정확한 크기로 지정: 입력한 가로·세로로 강제로 맞춥니다. 비율이 다르면 사진이 찌그러지니 증명사진 규격처럼 크기가 정해진 경우에만 쓰세요.
용도별 권장 크기
블로그 본문 사진은 가로 800~1200픽셀이면 대부분의 화면에서 선명하게 보입니다. 이보다 크면 용량만 늘어 페이지가 느려집니다. 인스타그램 세로 사진은 1080×1350, 정사각형은 1080×1080이 기준입니다.
인쇄용 사진은 인쇄 크기와 해상도가 함께 필요합니다. A4(210×297mm)를 300dpi로 인쇄하려면 약 2480×3508픽셀이 필요합니다. 인쇄 품질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면 인쇄 해상도 계산기를 함께 이용해 보세요.
여러 장을 한 번에
한 번에 최대 20장까지 같은 설정으로 처리하고, 결과를 ZIP 하나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저장되는 파일 이름에는 새 크기가 붙어서(예: photo-1200x800.jpg) 원본과 구분됩니다. 크기를 줄일 때는 한 번에 줄이지 않고 단계적으로 줄여서 계단 현상을 줄입니다.
사진을 원본보다 크게 늘리면 새로운 디테일이 생기지 않고 흐려집니다. 늘려야 하는 경우라면 가능한 한 큰 원본을 사용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사진 비율을 유지하면서 가로만 정할 수 있나요?+
네. '최대 크기 안에 맞추기'에서 가로만 입력하고 세로는 0으로 두면 가로에 맞춰 세로가 자동으로 정해집니다.
크기를 줄이면 용량도 줄어드나요?+
대체로 크게 줄어듭니다. 가로·세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되어 용량도 그에 가깝게 줄어듭니다. 용량 자체를 정확히 맞추고 싶다면 이미지 용량 줄이기 도구를 이용하세요.
작은 사진을 크게 늘리면 선명해지나요?+
아니요. 늘려도 없던 디테일이 생기지는 않아서 흐려 보입니다. 그래서 기본 설정에서는 원본보다 큰 크기를 적용하지 않습니다.
사진이 서버에 업로드되나요?+
아닙니다. 모든 처리는 사용 중인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사진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.
크기를 바꾸면 위치정보도 사라지나요?+
기본값에서는 촬영 정보와 위치정보가 모두 제거됩니다. 'EXIF 유지'를 켜면 JPG를 JPG로 저장할 때에 한해 정보를 그대로 가져갑니다. 위치정보를 노출하고 싶지 않다면 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.

